[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교육청 빛·소금동호회(회장 민관식)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춘천시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생필품등 120만원 상당의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사진>했다”고 7일 밝혔다.
민관식 회장은 “모두가 풍요로움과 가족애를 느껴야할 설에 오히려 빈곤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노인과 어려운 이웃의 처지를 생각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빛·소금동호회는 2003년 본청 직원들로 구성·발족한 봉사동아리로 두 달에 한 번 춘천시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 및 청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과 간식, 연탄 후원과 김장봉사 등의 나눔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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