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가 일본의 한류 콘텐츠 플랫폼 회사 어크로스사와 음악 프로그램 ‘케이팝 히어로’(K-POP HERO)를 회당 4000달러(약 430만 원)에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케이팝 히어로’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새벽 3시 SBS 채널을 통해 총 14회에 걸쳐 방송된 프로그램으로서 싸이, 빅뱅, 소녀시대 등 K-팝 가수들이 SBS에 출연했던 모습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편집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SBS는 “국내보다 해외 K-팝 팬들에게 소장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차후 초상권과 음원 등에 대한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DVD로써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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