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총서기와 리커창(李克强) 부총리 등 중국 새 지도부가 춘제(春節ㆍ설)를 앞두고 또 한 번 민심잡기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에 따르면 3일 시진핑 총서기는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빈곤마을을 방문해 설날 선물을 전달했다. 그는 “40여년 전 나도 산베이에서 살았는데 힘들었다. 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리커창 부총리는 네이멍구(內蒙古) 바오터우(包頭)시의 역 대합실에 들러 고향으로 돌아가는 농민공과 철도 직원들을 만났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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