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현빈과 하정우의 중앙대 MT 사진이 공개됐다.
하정우는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중앙대 연영과 후배 현빈과 함께 찍은 MT 사진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현빈은 신입생, 하정우는 학생회장이었다.
2001년 MT 사진을 본 하정우는 “내 헤어스타일은 흑인들이 많이 하는 퍼머였다. 그때 반투명 선글라스가 유행해서 썼다”고 밝히며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정우는 “지금도 완전 기억한다. 90년 대는 힙합이 유행했는데 내 바지도 그 영향을 받았다. 현빈은 1학년 신입생 다웠다. 멋있었고 남달랐다”며 웃었다.
네티즌들은 “하정우 지못미”, “현빈은 저때도 부잣집 도련님 포스네” “현빈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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