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나르샤 ‘대전블루스’ 무대가 공개됐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2월 9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불후의 명곡’에서 ‘대전 블루스’ 무대를 선보였다.
나르샤는 ‘대전블루스’ 무대를 앞두고 “충청도 분들을 팬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사용할 것이다. ‘나르샤 잘했구먼’ 하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나르샤는 붉은 롱드레스로 무대에 등장, “지난주에 이은 마지막 무대다. 잘 나가는 사람이 마지막을 한다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한 뒤 “원곡이 끈적거린다. 오늘 나는 더 끈적끈적한 무대로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간드러지는 비음으로 스탠딩마이크에 자리를 잡고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안정적 가창력의 나르샤는 간주에서 섹시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함께 선보였다. 이날 나르샤가 분전했지만 정동하의 415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정동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설특집으로 팔도 대표 명곡을 부르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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