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올해 지방 어항 건설 및 보수ㆍ보강 사업을본격 추진한다.
시는 90억원을 들여 어항을 어촌관광ㆍ해상교통ㆍ수산물 유통의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가 새롭게 건설하는 지방 어항은 옹진군에 2곳으로 37억여원, 지방어항 및 어촌 정주어항 보수ㆍ보강은 강화 6곳, 옹진 2곳, 중구 1곳으로 38억원 각각 투입된다.
또 중구와 강화, 옹진군에 9억원을 들여 복합다기능 부잔교시설을 설치하고, 강화와 옹진군에는 어선간이 수리소도 건립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어항별ㆍ사업별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오는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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