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파워로직스(047310) 실적이 본격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양증권 박상하 연구원은 12일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5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며 “지난해 흑자전환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진입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올해는 펀더멘털에 입각한 실적 모멘텀 가시화에 주목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삼성전자 1차 벤더로 승인된 카메라모듈 사업의 운영자금으로 일부 사용할 계획”이라며 “제 2의 파트론으로 카메라모듈 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12.5% 신장된 5900억, 영업이익 237.5% 증가한 270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분석에 힘입어 이날 주가는 오전 9시 55분 현재 120원(2.4%) 오른 5040원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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