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럽에서 두번째이자 프랑스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푸조-시트로앵은 지난해 50억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지 레제코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푸조-시트로앵은 유럽시장 둔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47억유로의 자산상각으로 50억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며 이는 역대 최대의 손실이라고 말했다.
푸조-시트로앵은 지난해 신차 판매가 17.5% 감소하면서 총매출액도 278억유로로 재작년보다 12.4% 위축됐으며, 철강·원자재 비용 상승에 따른 운영비 손실액이 15억유로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프랑스 자동차 시장은 13.9% 위축됐으며, 유럽 자동차 시장도 1995년 이후 최대폭인 8.2% 둔화를 기록했다.
그러나 푸조-시트로앵은 자산상각에 이어 11일 프랑스 정부의 구제금융안이 유럽연합(EU) 집행위에서 승인됨으로써 회생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