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란이 자체 개발했다고 공개한 스텔스 전투기 ‘Qaher-313’의 비행사진이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주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직접 국영TV에 나와 자체기술로 개발한 스텔스전투기 Qaher-313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 한 국영 언론은 홈페이지에 Qaher-313 이 눈 덮인 산 위를 비행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전문가들은 이 사진이 합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실내 전시된 전투기 사진에 배경만 교체했다는 것이다. 두 사진 속 전투기는 각도, 색상 등이 똑같다.
공개 당시에도 미 언론은 이란이 이착륙장면을 공개하지 않아 이 전투기가 모형이거나 개발 초기 단계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란은 지난달 28일 원숭이를 태운 우주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며 원숭이가 120km 고도에서 준궤도 비행을 한 뒤 살아서 지구로 되돌아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5일 로켓 발사 전 원숭이와 우주에서 돌아온 원숭이의 사진에 차이가 있다며 이란이 실제로 원숭이를 태운 로켓을 발사했는지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