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꿈꾸는 진로캠프’를 여는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의 꿈 심어주기에 발벗고 나섰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혹시나 꿈을 접는 청소년들이 생길까 우려하는 이해식 구청장의 배려에서 출발된 것이다.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이룬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등 유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동구는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을 위해 “꿈을 찾아 도전하라”는 주제로 ‘꿈꾸는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진학 및 진로 설정을 고민하기 시작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하게 함으로써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도전정신을 길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다.
진로캠프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및 관내 기업체 등에서 총 다섯 개의 주제-새로운 나, 자신감 넘치는 나, 세상을 둘러보는 나, 미래의 아름다운 나, 즐기는 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k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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