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게시물 ‘아버지의 분홍 우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버지의 분홍 우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해 8월 한 네티즌이 자신의 경험담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던 게시물이다.
게시자는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분홍색 우산을 사오시면서 “밤에 위험하다. 요새 금방 어두워지는데 비까지 오면 안 보이니 사고 날까 봐 사왔다”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가족들은 “분홍 우산이 밤에 눈에 잘 띄느냐. 형광 물질 발린 거 사다 주지”라며 핀잔을 줬지만, 아버지가 우산을 펼친 후 손잡이를 돌리니 손잡이 부분에 불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어둠 속에서 밝게 비춰지는 분홍 우산 모습이 담겨 있다.
‘아버지의 분홍 우산’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아버지의 분홍 우산, 감동이다”, “우와 놀랬다”, “아버지의 분홍 우산, 부럽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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