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남배우 휴 그램트(52)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휴 그랜트의 득남 소식은 16일(미국시각) 그가 직접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며 알려졌다.
7만7,000여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그랜트는 트위터에 “내 딸에게 남동생이 생겼다”는 소식과 함께 “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아이들 엄마 최고”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혹시 의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내가 아이 아빠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아기의 엄마는 그랜트의 중국계 여자친구 팅란 홍(33)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9월 첫 딸인 타비타를 얻은 바 있지만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또 이들은 사생활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매우 꺼렸으며 측근들도 이들이 진지한 관계는 아니라고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둘째 아이가 태어남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더 발전했음을 암시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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