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TV 출연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종혁은 25일 트위터에 MBC ‘일밤-아빠 어디가’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트위터에서 그는 “(준수가)‘나 TV 나오지?’하면 ‘아니’라고 하는데 주위 분들이 반가워하시니 어쩔 수 없지만 계속 아닌 연기함. 사실 아는 눈치임. 다들 TV에서 잘 봤다하니 뭐..”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오늘 방송 애들 몰래 dmb로 시청. 눈 아프다”라며 몰래 봐야하는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사전에 출연진과의 합의 하에 방송에 출연 중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비밀로 하기로 했다. 이는 아이들의 순수성을 지켜주기 위한 것. 하지만 최근 ‘아빠 어디가’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TV 출연이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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