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제14대 회장에 박용현(두산건설 회장ㆍ사진) 현 회장을 선임했다. 19일 산기협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35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임기 3년)으로 재선임됐다. 앞서 ‘산기협 회장추천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박 회장을 회장 후보로 총회에 추천했다.
박 회장은 회장 수락인사를 통해 “기업의 의견이 새 정부의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힘쓰고, 산업기술계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겠다”며 “산학연 협력사업 강화를 통해 중소ㆍ중견기업을 비롯한 회원사의 기술혁신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윤 기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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