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희선이 선배 박지영의 남편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선은 26일 방송된 SBS ‘화신’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지영과의 친분을 전했다. 특히 훈남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박지영 선배의 남편분이 전직 피디였다. 그 분과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잘생겼다”면서 “역시 잘생긴 PD분이 아름다운 박지영 선배를 얻었나 생각했다”며 웃어보였다.
결혼 19년차를 맞은 박지영은 이날 가족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1993년 시트콤 ‘오 박사네 사람들’ 출연 당시 조연출이었던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큐사인을 주던 남편에게 ‘오늘 뭐 하세요?’ ‘일요일에는 뭐 하세요?’라며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SBS PD 출신 남편과 10대의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박지영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사진까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훈훈한 가족이다”, “훈남 맞네”, “믿음직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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