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인나의 몽정 발언에 용감한 형제가 부끄러워했다.
26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는 ‘난 빨강’을 오늘의 책으로 유인나와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난 빨강’ 중 한편인 ‘몽정’을 입에 올리는 유인나에 용감한 형제는 “넘어가면 안 되나?”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에 유인나도 “넘어가야겠다. 이 책은 따로 집에서 봐 달라”고 진행, 능숙함을 뽐냈다.
한편 ‘난 빨강’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학창시절의 왕따 경험담을 고백했다. 반면 용감한 형제는 ‘공원담배’ ‘신나는 가출’ 등의 편에 놀라며 “이거 내 책 아닌가”라고 불량했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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