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스펙전쟁에 지친 청년들에 ‘힐링영어’ 새 章

지난 1974년 사업을 시작해 한국 대표 어학원으로 자리 잡은 YBM어학원(대표 민선식ㆍwww.ybmedu.com)은 국내 최초로 강사 전원이 원어민으로 구성된 ELS어학원을 강남에 열고 실용영어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YBM어학원은 40여 년 간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해내는 많은 브랜드들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가능한 YBM잉글리쉬 원투원은 회화 수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오랜 영어 교육의 내공을 바탕으로 스피킹 전문학원인 YBM프리미어학원, 토플학원, SAT전문 데미덱어학원 등을 론칭해 심화 영어회화 수업과 다양한 스터디 그룹 운영을 선보이며 교육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YBM어학원은 한국 대표 어학원답게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는 분야별 학원이 현재 전국 120여 개 규모에, 수강생 수도 성인어학원의 경우 월평균 6만여 명에 이르며, 탄탄하고 우수한 강사진 1,100여 명이 교육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헤럴드미디어가 주최하는 제7회 ‘2013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YBM어학원은 대학생이 선호하는 학원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학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꾸준히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니즈에 꼭 맞는 커리큘럼의 제공과 끊임없는 트렌드에 맞는 교육과정의 연구개발에 있다.

YBM어학원 관계자는 “2013년에도 흐름에 맞는 완벽한 커리큘럼 제공과 더불어 스펙 쌓기에 지친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이른바 ‘YBM힐링’으로 새로운 교육문화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용국기자00000@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