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68)이 오는 4월 3,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불후의 명곡’이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성악과를 졸업한 조영남은 47년간 가수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60인조의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와 20명의 성악가가 지휘자 박상현과 함께 조영남 노래뿐만 아니라 세계의 명곡들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화개장터’ ‘불꺼진 창’ 등 히트곡과 스탠더드 팝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1544-1555(인터파크 티켓)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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