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제대 후 신곡 ‘드라이브’로 돌아온 가수 유승찬이 군대 선임이었던 배우 이준기에 대해 눈을 마주치기도 무서운 존재였다고 밝혀 화제다.
각각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다 입대한 유승찬과 이준기는 현역 시절 국방홍보지원대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인연을 쌓았다. 당시 선임이었던 이준기에 대해 유승찬은 “나이는 동갑이지만 처음 보는 순간 눈이나 행동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다”며 “눈을 못 마주치지도 못하고 몸을 떨었다”고 추억했다.
그러나 유승찬은 제대 후엔 이준기와 친구로 지내며 우정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유승찬은 제대 직후 이준기가 주연한 드라마 MBC ‘아랑사또전’ OST에 참여했다. 이준기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찬을 자주 언급하며 신곡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승찬은 “이준기는 첫 인상과는 달리 정이 많고 누구보다 인간적인 사람”이라며 “제대 후엔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지금도 늘 걱정하고 챙겨주는 마음이 고맙다”고 속내를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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