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재치 넘치는 트위터 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산지방경찰청이 이번엔 자체 제작한 ‘귀요미 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경찰청은 27일 트위터(@polbusan)에 “부산경찰 트위터를 많이 사랑해주신데 대하여 부산경찰 귀요미가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살아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부산경찰 귀요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하리의 ‘귀요미송’을 완벽하게 패러디한 것. 49초 분량의 영상에는 미모의 여경이 등장, ‘귀요미송’을 배경으로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usanPolice)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게재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 공개된 지 6시간 만에 5만 건이 넘는 ‘좋아요’와 1800여 건의 ‘공유하기’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제발 체포해주세요”, “재치만점 부산경찰청”, “트위터도 재밌는데 이런 이벤트까지…”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부산지방경찰청은 트위터를 통해 부산 지역의 사건 소식을 현장감 있고 코믹하게 전달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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