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사법정책보좌관에 김학석(50)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사법정책보좌관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의 적법절차에 의한 수사활동을 위해 지도와 법률자문을 하는 역할을 한다.
김 검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고시를 통과해 199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으며 이후 서울지검 검사, 수원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인권지원과장,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내고 서울시로 파견됐다.한편, 정석우 전(前) 서울시 사법정책보좌관은 대구고등검찰청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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