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3년 봄, 또다른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조인성(32)과 김민희(31)가 4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4일 오전 조인성과 김민희가 올해 초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인연을 맺은 뒤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눈을 피해 대부분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밖에서 만날 때는 각각 지인을 동반한 채 만났고, 한 차로 옮겨탄 뒤 이동했다.

특히 조인성과 막역한 가수 김C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희와 절친한 스타일리스트 A 씨가 김C와도 인연이 있었던 것. 조인성과 김민희는 자연스럽게 김C와 A 씨가 동석한 자리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김민희의 한 측근은 “두사람 모두 연예계 생활을 오래해 공통점이 많다”며 “서로 공개연애를 지양한터라 비밀스럽게 만났지만 서로에게 상당히 의지하고 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달 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민희는 최근 개봉한 영화 ‘연애의 온도’가 185만 관객을 기록하며 순항, 충무로에서 몸값을 톡톡히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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