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는 A(28ㆍ여) 씨 등 4명은 지난 11일 오후 7시께 모임을 가졌다. 같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낸다는 것을 이유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한 부모가 절도 혐의에 휘말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5일 학부모 모임을 하던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B(29ㆍ여)씨의 집 작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자녀를 같은 학교에 보내는 B 씨 집에서 다른 학부모 4명과 함께 모임을 하다가 B 씨가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윤정희 기자/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