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흔한 이과생들의 식당’이라는 인터넷 게시물이 화제다.
이 게시물에는 술집 벽에 걸린 메뉴판 사진이 담겨 있다. 안주 가격을 수학 계산식으로 표시한 게 특징이다. 미적분, 삼각함수, 확률 등 메뉴판 가득 채우고 있는 공식들이 문과생들이나 보통 일반인들은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플 지경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니 못 풀겠다”, “몇 개는 알아보겠는데, 몇 개는 잘 모르겠네”, “술값이라도 그냥 써주지”, “이과생들도 머리 아파서 저기 안 갈 듯 하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이과 출신이라는 한 네티즌은 “대부분 가격이 4000원인데 괜히 어렵게 써놨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른 네티즌도 “괜히 술집 주인이 잘난 척이다”, “술맛 떨어질 듯 하다” 등의 부정적 반응이다. “이과생이라면 암산만으로 바로 답이 나오는 간단한 수식”이라는 네티즌도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withyj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