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ㆍ동화약품 회장)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DOC)에서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제62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캄보디아의 친구들(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에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윤도준 가송재단 이사장<사진>은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고 조명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다. 과의사로서 봉사하는 삶의 실천에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캄보디아의 친구들’은 800여명의 후원회원으로 이뤄진 비영리민간단체로, 2007년부터 올해까지 4차례에 걸쳐서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앞으로도 매년 캄보디아에서 치과진료 봉사 뿐 아니라 교육지원, 주민사업지원, 민간교류 등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고(故)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으로 지난 2008년 4월 설립됐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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