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와 지하철 시민개혁단은 30일 오후 1ㆍ2호선 시청역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시민개혁단 16명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역 5번 출입구와 1~2호선 환승통로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전문가 17명은 각 분야별로 흩어져 3시간동안 에스컬레이터의 체인, 발판, 베어링, 모터 등 전문분야를 점검하게 된다.
현재 에스컬레이터는 오른쪽 한줄은 서서가고 왼쪽 한줄은 걸어서 이용하는 문화가 형성돼 기계마모, 체인 절단 등에 의한 고장 및 인명 사고 발생이 잦았다. 특히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는 행위로 인한 고장은 연간 28억원 이상의 수리비용을 발생시켜 ‘두줄서기’ 문화 정착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민개혁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하철 이용문화 개선 관련 온ㆍ오프라인 설문 등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준병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찾아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