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2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전날 열린 경기에서 선발 잭 그레인키가 초반 흔들리며 1-6까지 뒤졌으나 뒷심을 발휘해 8-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류현진이 다저스의 연승을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다저스는 크로포드(좌익수), 마크 엘리스(2루), 곤잘레스(1루), 이디어(우익수), 켐프(중견수) A.J. 엘리스(포수), 유리베(3루) 크루즈(유격수), 류현진(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최근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는 켐프가 전날 3번에서 5번으로 자리를 옮겼고, 4번 곤잘레스가 3번으로, 이디어가 4번으로 배치됐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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