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KDB생명은 자사 든든봉사단 30여명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4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증 장애인시설인 한사랑마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직영기관으로,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13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함께한 봉사단원들은 장애아동들과 함께 5월에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특히 이들 장애아동들의 세부 근육발달을 돕는 케익 만들기와 축하편지 작성 등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월급에서 1만원을 기부하는 ‘만원의 행복’ 캠페인을 시작했다. 임직원들이 매월 만원씩 모은 기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기부금을 더해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원키로 했으며, 전체 임직원의 95%가 가발저을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KDB생명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설계사로 구성된 전국의 든든봉사단을 중심으로 소외받고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과의 나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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