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1일 법무부 장관의 정책자문기구인 제10기 법무부 정책위원회를 열고 정갑영 연세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정책자문기구의 수장으로 법률 전문가가 아닌 경제학자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9번의 정책위원회에선 언제나 법조계 출신 인사가 위원장을 맡아왔다.
법무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무정책을 조망하기 위해 정 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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