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5일 사임한 문승국 전 행정2부시장 후임으로 김병하<사진> 도시안전실장을 내정했다. 시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앞으로 김병하 내정자는 청와대 사전 검증과 임용제청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김병하 내정자는 기술고시 15회(토목)로 1985년 서울시에 임용돼 28년동안 행정2부시장이 관할하는 주요부서를 두루 거친 전문 행정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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