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아파트 등 소형 공동주택의 임대료가 지난 1년간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라이프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1분기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가운데전용면적 40㎡ 이하의 소형 임대료가 지난해 1분기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세의 경우 전용 40㎡ 이하 연립·다세대가 지난 1분기 대비 12.2%, 아파트가 11.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연립·다세대가 0.2%, 아파트는 3.6%로 소형에 비해 상승폭이 낮았다.
월세도 환산 전세가 기준으로 40㎡ 이하 소형의 연립·다세대는 10.9%, 아파트는 14.4%로 10% 이상 상승했다. 김혜연 대표는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이 소형 연립·다세대 형태로 공급되면서 신축주택을 중심으로 임대료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