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35)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야구선수 박용근(29, LG 트윈스)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도전1000곡’에서는 가요계 군기반장으로 통하는 소찬휘와 채리나가 한 팀을 이뤄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채리나는 “이제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내년쯤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장윤정은 “(채리나가) 결혼할 때 격하게 축하해주겠다. 봉투를 격하게 주겠다”고 말했고, 이에 채리나는 “그럼 이번에 (장윤정 결혼식 때) 격하게 하라는 얘기냐”고 응수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지난 2012년 10월 지인이 마련한 술자리에 동석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술자리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사고로 박용근은 괴한의 칼에 찔리는 중상을 입었고, 채리나가 곁에서 병간호를 하면서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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