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주민의 건강습관 개선과 비만 예방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신체활동 리더’를 양성한다.
모집은 지역내 주민과 대학생 등 20명으로 8월 3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junghy1012@now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지도자 교수법 30%와 신체활동 실습 70% 건강 리더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교육 과정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건강리더 소양교육 ▷프로그램 교수법 ▷놀이활동 프로그램 실습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실습교육 ▷스트레칭 및 기본 근력 운동 등 개인별 전문 종목 실습 등이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 1일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리더는 전체 교육의 14시간이상 교육 이수자와 리더활동 16회 이상 참여자를 위촉한다.
교육 후 올해 12월까지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비만도 측정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체활동 리더는 취약 계층과 어린이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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