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와 영남사이버대(총장 임승환)가 지난 28일 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영남사이버대는 경산시민과 시 소속 공직자(공무직 포함), 그 가족(배우자, 자녀)을 대상으로 149개 강좌의 수업료를 50%(입학금 제외) 감면한다. 경산시는 대학의 장학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시민 학습 기회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민과 공직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학습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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