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10% 적립에 더해…최대 15% 할인 효과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결제하면 기본 적립 외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기존 상품권 10% 적립에 추가 적립 5%를 더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적립 지원은 이용자 혜택 확대와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 및 등록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적립은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착한 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에는 현재 45곳이 지정·운영 중이다.
이 중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38개소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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