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원장 Ergashev Ismoil)과 지난 4일 대학 동산관에서 1+2 뿌리 과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훈련생의 직무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통해 우수한 뿌리 과정 유학생을 유치하고 KOICA(한국국제협력단) ODA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우리 정부의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숙련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계명문화대는 지난해 10월 16일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2월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로부터 공식 1+2 과정 운영 인가를 받았다.1+2 과정은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에서 1년 동안 국내 직무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이수하고 계명문화대 뿌리산업 외국인 인력 양성 과정에 입학해 2년 동안 금형 및 용접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E7 비자를 취득해 우리나라 뿌리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은 1+2 과정 운영을 위해 직업훈련과 더불어 현지 세종학당과 연계해 한국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1명의 유학생이 계명문화대 기계과(뿌리산업반)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3월에는 20명의 유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1+2 과정이 계명문화대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이 상호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뿌리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