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보건당국이 최장 30년 간 방치했던 ‘성폭력 증거채취 응급키트’(rape kit) 6000여건을 분석해 검찰이 강간용의자 29명을 기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실이 밝혀져 이목이 쏠린다. 성폭력 응급 키트란 성폭력 증거 채취 등을 위한 의료용품으로, 성폭력 피해자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피해자에게 큰 충격을 주지 않고 증거물을 원활하게 수집할수 있게 개발된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휴스턴 보건당국은 이전에 검사하지 않고 재고로 쌓아뒀던 성폭력 증거 응급키트 6663건을 최근 분석한 뒤 이를 용의자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연방수사국(FBI)에 넘겼다.
이수민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