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만대 감독이 ‘떡국열차’ 제작 과정을 넌지시 알려 관심이 뜨겁다. 봉만대 감독은 1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 에서 김구라를 주인공으로 연출 중인 ‘떡국열차’의 진행 상황을 전하며 “성 소수자들이 나오는 무지개 떡 칸도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봉만대 감독은 “홍석천이라든지 지금 섭외 예정이다. 이제 등장 시켜야 한다. 아직 얘기는 안 했다”며 “맨 마지막 칸부터 찍기 시작한 후 투자가 들어오면 한 칸씩 늘려 갈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에 윤종신은 “영화 내용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포부를 얘기하고 있냐”고 지적했지만, 봉만대 감독은 끝까지 “여기 계신 분들이 조금만 투자해 주시면 된다. 개인 칸 제공해 드리겠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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