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아산시 온양3동은 어려운 이웃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우리이웃 지킴이'(이하 지킴이)를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킴이는 저소득층 가구 방문 상담 및 복지자원의 발굴·연계 활동을 위해 지난해 12월 온양3동에서 최초로 조직한 주민참여형 마을복지전달체계로 현재 40여명이 활동 중이다. 지킴이로 선발되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 상담한다.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온양3동 복지팀과 유기적으로 정보 공유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전병관 온양3동장은 "온양3동 관내에는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약800여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등 저소득층이 있다"며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이웃지킴이'는 온양3동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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