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배우 배종옥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연극열전 배우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배종옥은 노희경 작가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종옥은 "연기 좀 잘하라고 노희경 작가에게 목을 졸린 적 있다"고 털어놔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넀다. 배종옥은 "드라마 '거짓말'에 뒤늦게 합류했다.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작가는 모든 것을 못마땅해 하는 눈치였다. 이에 회식 후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는데 순식간에 목을 조르며 연기 좀 잘하라고 하더라"라며 옆에 있는 조재현의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종옥은 "이후에 노희경 작가와 커피를 마시던 중 노희경 작가가 잘난체 하는 것 같아 '잘난 체하는 스타일이시군요'라고 했다가 손을 물리기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배종옥은 이같은 일을 겪고 노희경 작가와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고백, 노희경 사단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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