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윤석과 강동원이 출연하는 ‘검은 사제들’이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CJ엔터테인먼트는 9일 ‘검은 사제들’이 김윤석과 강동원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3월 5일(목) 대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담는다. 단편 영화를 주로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김신부’역에는 배우 김윤석이, 그를 돕는 ‘최부제’역에는 강동원이 출연한다.
이 둘은 전우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기에 첫 촬영이 더욱 기분 좋다.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모두 호흡이 잘 맞아서 앞으로의 촬영도 즐거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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