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면서 12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오후 유로화 가치는 전날보다 1% 이상 하락한 유로당 1.0587 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0557 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03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로써 올 들어서만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가치는 12.6%나 하락했다. ▶관련기사 8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미 기준금리를 인상했어야 했다는 제임스 블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이 달러화 강세에 더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금융시장에선 미 연준이 오는 6월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각이 아직 우세하다. 유로화 가치가 급락세를 보이자, 유로/달러화 환율 전망치를 수정하는 기관투자가들이 늘고 있다. 도이치뱅크는 이날 유로/달러화 환율 전망치를 종전 1유로당 1.05달러에서 1.0달러로 수정했다.
문영규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