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지난해 연말부터 1000% 넘는 급등세를 보였던 신라섬유가 최대 주주 변경 소식에 급락세다.
1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신라섬유는 전 거래일 대비 6.29%(2000원) 하락한 2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섬유는 지난 6일 재산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박재흥씨외 14명에서 신라교역 외 1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시중에 주식 유통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로 신라섬유 주가는 연일 하락세다.
이날 현재 신라섬유는 고점대비 40%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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