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브라질 출신 싱어송라이터 조이스 모레노(Joyce Moreno)가 앨범 ‘Raiz’를 국내 발매했다.
조이스 모레노는 1948년 리우데자네이루 태생으로 1964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20여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엘리스 레지나(Elis Regina), 토니뇨 호르타(Toninho Horta), 비니시우스 지 모라예스(Vinicius de Moraes) 등 브라질 음악의 거장 앨범에 참여했던 정상급 보사노바 뮤지션이다. 또한 모레노는 일본의 작곡가 칸노 요코(Kanno Yoko)와 함께 애니메이션 ‘울프스 레인(Wolf’s Rain)’ OST에도 참여하는 등 국경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모레노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발매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탐바(Tamba)’를 비롯해 ‘코파카바나(Copacabana)’ 등 13곡이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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