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규제개혁 업무를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이 경제단체와 대ㆍ중ㆍ소기업은 물론 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한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18일 오전 전경련을 시작으로 무역협회, 벤처협회 등 경제단체와 관련 기업인들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규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릴레이 간담회에 나선다.
정부는 1~2년 내 투자유발 및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는 규제부터 과감하게 개혁함으로써 산업 현장 수요자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적극 견인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추 실장은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서 “금년도 규제개혁 추진방향이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이라며 “투자나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발목을 잡는 규제,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비합리적인 규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실장의 릴레이 간담회는 정부의 실질적인 규제개혁 성과 창출 방침에 따른 것으로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우선 순위대로 혁파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총리실 관계자는 “올해 규제개혁 작업은 과거와 강도를 달리해 릴레이 추적 형식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계부처와 공공과제로 처리해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