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1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에서 흑역사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랩몬스터와 바비의 디스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Mnet ‘2014 MAMA’ 무대에 출연해 바비를 디스한 바 있다.
당시 무대에서 랩몬스터가 선보인 믹스테이프 ‘RM’의 가사 중 바비가 연상되는 내용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논란이 된 랩몬스터의 가사는 “믿든 말든 너네 래퍼들을 죽여”, “가드 올리고 따라와봐 랩퍼 음치 랩퍼”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가사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할 예정인 그룹 iKON의 멤버 바비를 염두에 두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바비도 앞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마스터우의 신곡 ‘이리와봐’와 자작곡 ‘가드 올리고 바운스’에서 방탄소년단과 랩몬스터를 공개적으로 디스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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