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올 해 인력감축에 나선다. 감원이 아니라 충원을 안하는 방식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2015 기업설명회(IR) 보고서에서 작년 말 기준 8255명이었던 본사와 지사·법인 인력이 올 연말까지 7550명으로 705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대상자를 지목해 권고사직을 하거나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 형태의 구조조정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퇴직 등에 따른 자연감소분, 스카우트 등에 따른 인력 유출, 프로젝트별 계약직 인력의 계약 불연장, 인력 재배치와 이 과정에서의 퇴사 등으로 인력이 자연스럽게 줄고 이를 적극적으로 충원하지 않으면 결국 인력이 감소하게 될 것이라는 추산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일상적인 인력 운용 효율화 작업의 하나“이라고 선을 그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