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송수현 기자] ‘꽃보다 할배’ 짐꾼 최지우가 결국 욱했다.27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하 꽃보다 할배)에서는 두바이 호텔에 도착한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꽃보다 할배’ 멤버들은 그리스에 가기 전 두바이에서 2박 3일을 보냈다. 최지우는 두바이에 오기 전 직접 호텔을 예약하는 등 준비성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호텔에는 한화 약 19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고, 최지우는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사기 맞은 기분"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자아냈고, 이서진은 "원래 돌발 상황이 있는 것"이라고 토닥였다.이서진의 위로에도 최지우는 억울함을 숨기지 못 했고, 결국 혼자 1층으로 내려가 직원의 설명을 들어야했다. 최지우는 한숨을 쉬며 “영어가 짧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최지우”, “꽃보다 할배 최지우 예쁘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 얼마나 억울했으면”, “꽃보다 할배 최지우, 그래도 잘 하셨어요”, “꽃보다 할배 최지우, 야무지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지우는 본명 최미향, 올해 41살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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