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금호타이어가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경기도 용인의 중앙연구소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 초청 대상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받은 기계 및 화학공학 전공자 4학년생들이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인재상, R&D 직무 등을 소개하고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중앙연구소 연구원들과 대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직무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중앙연구소의 연구동, 실험동 투어를 통해 타이어 개발 및 연구 과정을 돌아보고 전공별 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 약 1000억원을 투입해 업계 최초로 수도권에 중앙연구소를 개소했다. 국내외 약 60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업계 최고의 슈퍼컴과 최첨단 물리시험 설비, 화학시험 및 기기분석 설비, 특성연구 시험설비 등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핵심기술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유성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중앙연구소는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타이어 기술력의 산실로서 지속적인 연구 인력 확보 및 첨단 설비 확충으로 우수 인재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오는 4월 2일(목)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상반기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입 및 인턴사원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cheo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