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채령과 그의 남편 임권택의 러브 스토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채령과 임권택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채령의 남편 임권택은 “(채령은) 연기자로서 갖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연기가 안 되면 미안해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며 배우 시절 채령을 회상했다.
이어 임권택은 “영화 찍을 때 사심이 있었냐”는 질문에 “채령은 예쁜 여자다. 부부로 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했다. 돈도 잘 버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979년 임권택과 채령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권택과 결혼한 채령은 MBC 탤런트 3기 출신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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